
시장의 작동원리 로드맵 — 수익의 원천에서 시장을 이기는 조건까지 (전 5편 가이드)
미국 주식은 98년 동안 단기국채보다 연 6.65%p를 더 벌었고, 지수를 이기려 한 대형주 펀드는 20년 동안 92.6%가 졌다. 투자 수익의 원천과 그 몫의 행방을 다룬 시장의 작동원리 전 5편을 한데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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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은 98년 동안 단기국채보다 연 6.65%p를 더 벌었고, 지수를 이기려 한 대형주 펀드는 20년 동안 92.6%가 졌다. 투자 수익의 원천과 그 몫의 행방을 다룬 시장의 작동원리 전 5편을 한데 묶었다.

2026년 6월까지 20년 동안 미국 대형주 액티브 펀드의 92.6%가 S&P500에 졌다. 샤프의 산수로 액티브 vs 패시브의 결과가 왜 정해져 있는지 보고, 인덱스 투자를 고르는 기준과 이기는 자리를 정리했다.

미국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연 3.4%p 더 벌던 차이는 1981년 논문 뒤 0.3%p로 줄었다. 다섯 팩터의 발표 전후 수익을 100년 데이터로 재고, 팩터 투자와 스마트베타 ETF를 고르는 조건을 정리했다.

코스피가 2.9배 오른 21개월 동안 레버리지 ETF는 687% 올랐고, 베타로 계산한 값은 688%였다. 알파 베타 뜻과 CAPM을 코스피 종목 데이터로 풀고, 내 수익에서 시장 몫을 덜어내는 법을 정리했다.

1970년대 S&P500에서 '어제 오른 날만 사기'는 연 24%를 냈고 2000년대에는 연 13%를 잃었다. 효율적 시장 가설과 랜덤워크를 98년 일간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래도 이기는 사람이 있는 이유를 본다.

1928년 미국 주식에 넣은 100달러는 115만 달러가, 단기국채에 넣은 100달러는 2,578달러가 됐다. 그 차이를 누가 왜 주는지, 주식보다 더 흔들리고도 덜 번 금과 함께 98년 데이터로 따라가 본다.

코스피 대형주 10종목을 21년치로 재보니 유효 종목수가 2.65였다. 평균 상관이 0.437인 국면에서는 1,000종목으로 늘려도 2.29에서 멈춘다. 분산의 바닥을 정하는 건 개수가 아니라 상관이다.

폭락의 크기에는 지진과 같은 법칙이 있다. 코스피 29년 7,300일의 꼬리지수를 재보니 3.04로, 1998년 미국 주식에서 발견된 역세제곱 법칙과 맞았다. 정규분포로 잰 확률이 왜 무의미한지를 숫자로 정리했다.

포지션 사이징·샤프지수·MDD에 넣는 숫자는 전부 추정값이고, 그 오차는 지표 자체보다 크다. 성장률 손실과 낙폭 확률을 4만 경로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더니 세 갈래가 같은 안전계수를 가리켰다.

같은 지수를 2배로 따라가는 상품이 왜 반대 부호를 냈는가. 성장률 곡선의 정점을 구하는 식과 한국 ETF 세 쌍의 10년 실측, 그리고 그 식이 실전에서 어긋나는 지점까지 계산해봤다.

수익률보다 먼저 봐야 할 리스크 관리 3대 지표. 포지션 사이징(2%룰·켈리), 샤프지수, MDD를 실제 숫자에 대입해 계산하고, 하나의 진입 룰로 묶는 법까지 정리했다.

주식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주식이라는 자산의 정체부터 재무제표 3부작, 가치평가 2부작, 리서치·기술적 분석·매크로·심리·실전 운용까지 — 전 13편을 한 장으로 묶은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