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노출 vs 환헤지 — 환율 완충은 미국이 무너질 때만 작동한다
미국 주식이 빠지면 달러가 오르며 원화 투자자의 손실을 덜어준다. 22년 상관계수는 −0.53으로 견고한데, 완충 크기는 5.6%에서 2.3%로 줄었고 2026년 7월엔 아예 반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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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 빠지면 달러가 오르며 원화 투자자의 손실을 덜어준다. 22년 상관계수는 −0.53으로 견고한데, 완충 크기는 5.6%에서 2.3%로 줄었고 2026년 7월엔 아예 반대로 갔다.

1713년 베르누이가 던진 문제는 기대값이 무한한데도 아무도 큰돈을 걸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5년 뒤의 답을 오늘 계산해보니 참가비 상한이 14원이었고, 같은 방식이 로또와 보험의 판정을 정반대로 갈랐다.

경기는 왜 오르내리는가. 레이 달리오의 경제 기계 프레임워크부터 단기·장기 부채 사이클, 한국 경기 지표 읽기, 사계절 자산배분까지 — 경기의 작동원리 전 5편을 한 장으로 묶은 로드맵.

경기 국면별로 강한 자산은 다르다. 그러나 국면 예측은 번번이 틀린다 — 그래서 레이 달리오는 '사계절 전부'에 대비하는 길을 골랐다. 성장×물가 4국면과 올웨더 분산의 원리.

경기 국면은 감이 아니라 지표로 확인한다. 통계청 경기종합지수(선행·동행), 장단기 금리차, 재고순환, OECD 경기선행지수까지 — 한국 경기의 현재 위치를 직접 점검하는 실전 도구 모음.

단기 사이클이 수십 년 쌓이면 부채가 소득을 추월하는 임계점이 온다. 장기 부채 사이클의 정점, 디레버리징의 4가지 방법, 그리고 '아름다운 디레버리징'까지 — 2008년에 실제로 일어난 일.

경기는 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가. 신용 확장→과열→긴축→침체→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기 부채 사이클의 구조와, 2026년 한국이 사이클의 어디쯤인지를 점검한다.

경제는 복잡해 보이지만 기계처럼 작동한다. 레이 달리오의 'How the Economic Machine Works'를 바탕으로 거래·신용·지출=소득의 순환, 그리고 경제를 움직이는 3가지 힘을 정리한다.

돈의 작동원리 시리즈 전 6편을 한 장으로 묶은 로드맵. 통화지표→신용창조→기준금리→인플레이션→환율→양적완화로 이어지는 흐름과 2026년 현재 핵심 수치를 함께 정리했다.

금리가 0%에 닿으면 중앙은행은 무엇을 하나. 2008년과 2020년 두 번의 양적완화(QE)와 2022년 긴축(QT)이 유동성과 자산 가격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 시리즈의 마지막 퍼즐.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00원대에 올라섰다. 금리차·무역수지·위험선호 — 환율을 움직이는 세 가지 힘과, 고환율이 물가·주식·내 지갑에 닿는 경로를 한 편에 정리한다.

2026년 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의 최고치. CPI를 읽는 법부터 체감물가와의 괴리, 명목금리에서 물가를 뺀 실질금리까지 — 내 돈의 구매력이 깎이는 구조를 분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