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본주의에 늦게 도착했다 — 자본주의의 진짜 규칙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책과 강의에 수백만 원을 쓰고 깨달은, 경제적 자유의 출발점에 대한 이야기.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 주식·가상화폐·부동산·경제, 당신의 축을 세우는 기록.

미국 주식이 빠지면 달러가 오르며 원화 투자자의 손실을 덜어준다. 22년 상관계수는 −0.53으로 견고한데, 완충 크기는 5.6%에서 2.3%로 줄었고 2026년 7월엔 아예 반대로 갔다.

1713년 베르누이가 던진 문제는 기대값이 무한한데도 아무도 큰돈을 걸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5년 뒤의 답을 오늘 계산해보니 참가비 상한이 14원이었고, 같은 방식이 로또와 보험의 판정을 정반대로 갈랐다.

코스피 대형주 10종목을 21년치로 재보니 유효 종목수가 2.65였다. 평균 상관이 0.437인 국면에서는 1,000종목으로 늘려도 2.29에서 멈춘다. 분산의 바닥을 정하는 건 개수가 아니라 상관이다.

폭락의 크기에는 지진과 같은 법칙이 있다. 코스피 29년 7,300일의 꼬리지수를 재보니 3.04로, 1998년 미국 주식에서 발견된 역세제곱 법칙과 맞았다. 정규분포로 잰 확률이 왜 무의미한지를 숫자로 정리했다.

포지션 사이징·샤프지수·MDD에 넣는 숫자는 전부 추정값이고, 그 오차는 지표 자체보다 크다. 성장률 손실과 낙폭 확률을 4만 경로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더니 세 갈래가 같은 안전계수를 가리켰다.

같은 지수를 2배로 따라가는 상품이 왜 반대 부호를 냈는가. 성장률 곡선의 정점을 구하는 식과 한국 ETF 세 쌍의 10년 실측, 그리고 그 식이 실전에서 어긋나는 지점까지 계산해봤다.

내연기관, 전기, 인터넷 다음의 파도는 AI다. 경제적으로는 이 흐름에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 아이에게는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AGI와 ASI로 향하는 시대의 준비물로 지식 대신 인성과 회복탄력성, 생각의 고유성을 꼽은 이유를 적었다.

아장아장 걷던 아이가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까르르 웃던 어느 가을. 걱정으로 가득했던 내가 그 웃음에서 다시 배운 것 — 행복은 사소한 데 있고, 나쁜 날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것.

미국 주식이 빠지면 달러가 오르며 원화 투자자의 손실을 덜어준다. 22년 상관계수는 −0.53으로 견고한데, 완충 크기는 5.6%에서 2.3%로 줄었고 2026년 7월엔 아예 반대로 갔다.

1713년 베르누이가 던진 문제는 기대값이 무한한데도 아무도 큰돈을 걸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5년 뒤의 답을 오늘 계산해보니 참가비 상한이 14원이었고, 같은 방식이 로또와 보험의 판정을 정반대로 갈랐다.

경기는 왜 오르내리는가. 레이 달리오의 경제 기계 프레임워크부터 단기·장기 부채 사이클, 한국 경기 지표 읽기, 사계절 자산배분까지 — 경기의 작동원리 전 5편을 한 장으로 묶은 로드맵.

경기 국면별로 강한 자산은 다르다. 그러나 국면 예측은 번번이 틀린다 — 그래서 레이 달리오는 '사계절 전부'에 대비하는 길을 골랐다. 성장×물가 4국면과 올웨더 분산의 원리.

부동산 투자, 어디서부터 공부할지 막막하다면. 입문(수익 원리·거래)부터 초급(청약·세금·대출), 중급(분양·재개발·입지), 고수(사이클·전략)까지 10단계 로드맵으로 한눈에 정리한 완벽 가이드입니다.

부동산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실거주·갭투자·월세·재건축 전략의 차이와, 역전세·비용·출구까지 미리 계산하는 고수의 리스크 관리·출구전략을 정리한 마지막 편입니다.

부동산 사이클 읽는 법. 회복·상승·침체·하락 4국면과 이를 움직이는 금리·유동성·수급의 힘을 이해하고,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 가늠하는 거시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좋은 부동산 고르는 법. 교통·학군·일자리·환경 입지 4대 조건과, 손품(실거래가·시세)·발품(임장) 활용법으로 가치를 끝까지 받쳐주는 입지를 고르는 분석 가이드입니다.

코스피 대형주 10종목을 21년치로 재보니 유효 종목수가 2.65였다. 평균 상관이 0.437인 국면에서는 1,000종목으로 늘려도 2.29에서 멈춘다. 분산의 바닥을 정하는 건 개수가 아니라 상관이다.

폭락의 크기에는 지진과 같은 법칙이 있다. 코스피 29년 7,300일의 꼬리지수를 재보니 3.04로, 1998년 미국 주식에서 발견된 역세제곱 법칙과 맞았다. 정규분포로 잰 확률이 왜 무의미한지를 숫자로 정리했다.

포지션 사이징·샤프지수·MDD에 넣는 숫자는 전부 추정값이고, 그 오차는 지표 자체보다 크다. 성장률 손실과 낙폭 확률을 4만 경로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더니 세 갈래가 같은 안전계수를 가리켰다.

같은 지수를 2배로 따라가는 상품이 왜 반대 부호를 냈는가. 성장률 곡선의 정점을 구하는 식과 한국 ETF 세 쌍의 10년 실측, 그리고 그 식이 실전에서 어긋나는 지점까지 계산해봤다.

가상화폐가 도박이 아니라 이론 위에 서 있음을 증명하는 전 14편의 학습 지도. 이중지불·블록체인·합의·트릴레마의 이론부터 지갑·거래소·스왑의 실무, DeFi·NFT·MEV의 심화까지 한 장으로 묶었다.

DAO·DePIN·예측시장까지 생태계 전체를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하고, 백서와 토크노믹스(공급량·베스팅·분배)를 읽는 법, 그리고 사기 프로젝트를 거르는 5관문 체크리스트로 시리즈의 실전을 완성한다.

내 스왑이 클릭한 순간보다 비싸게 체결되는 이유. 멤풀이라는 공개 대기실, 거래 순서를 정하는 권력에서 나오는 MEV의 구조, 샌드위치 공격의 해부, 그리고 일반 사용자의 현실적인 방어법까지.

JPG에 수십억을 낸다는 조롱의 안쪽. 대체 불가능성의 정확한 의미와 토큰·메타데이터의 구조, 2021년 거품이 꺼진 자리에 남은 실사용처(멤버십·게임·티켓·신원), 그리고 투자 관점의 냉정한 한계까지.

내연기관, 전기, 인터넷 다음의 파도는 AI다. 경제적으로는 이 흐름에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 아이에게는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AGI와 ASI로 향하는 시대의 준비물로 지식 대신 인성과 회복탄력성, 생각의 고유성을 꼽은 이유를 적었다.

아장아장 걷던 아이가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까르르 웃던 어느 가을. 걱정으로 가득했던 내가 그 웃음에서 다시 배운 것 — 행복은 사소한 데 있고, 나쁜 날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것.

인생에서 건진 핵심은 두 가지였다 — 한계 없이 성장할 것, 노이즈가 아닌 본질을 볼 것. 나는 그 둘을 두 아들의 이름에 담았다. 햇빛처럼 나아가는 도윤, 달빛처럼 인도하는 도영. 그리고 당신의 두 가지는 무엇인가.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나는 늘 80도쯤에서 멈추는 사람이었다 — 관성에 끌려 돌아가고, 식고, 다시 데우기를 반복하면서. 임계점과 역치값에 대해, 그리고 그럼에도 불을 끄지 않아야 하는 이유.
이 블로그가 지키는 약속, 그리고 절대 하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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